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소개, 키워드, 기억에 남는 것

by 머니튜터 2023. 5. 5.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을 소개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를 줄이고 많은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생산성 해킹 이 책의 키워드를 알아본 다음, 기억에 남는 가지 저자의 제안을 정리해 봅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소개

미국의 작가, 기업가, 그리고 대중 연설가인 페리스는 1970년대 말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프린스턴 대학 졸업 ,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자신의 벤처 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했습니다. 2007 출간된 그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작업 시간을 줄이고 개인의 성취도와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을 개략적으로 설명합니다. 책은 40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입니다. 책의 성공 이후, 저자는 유명한 대중 연설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 계발과 기업가정신에 초점을 맞춘 <4시간의 > <타이탄의 도구> 포함한 권의 다른 책을 썼습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여러 회사의 고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책은 생산성, 시간 관리,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책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의 개념을 소개하고 불필요한 작업과 활동을 없애고, 효과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팁들을 제시합니다.

 

키워드

책의 주요 키워드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생산성 해킹, 원격근무와 아웃소싱, 수동적 소득, 기업가정신, 업무자동화, 디지털 유목민 라이프스타일, 미니 은퇴입니다. 그중 가지에 대해 짧게 알아봅니다.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은 사람들의 가치와 목표에 맞는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과정에는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동시에 불필요한 작업과 활동을 식별하고 제거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가치와 일치하지 않는 약속에 대해 ""라고 말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작업을 위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생산성 해킹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의미하고, 예로 우선순위 설정, 방해물 제거, 다른 사람에게 업무 위임 등의 다양한 시간 관리 기술과 전략을 들고 있습니다. 시간 관리 기술의 핵심은 결과의 80% 20% 노력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결과를 산출하는 20% 노력을 파악함으로써 이러한 업무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달성할 있다는 것입니다. 방해요소 제거의 예로는 핸드폰의 알림을 끄거나, 앱을 사용하여 사이트를 차단하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아웃소싱은 업무를 타인에게 위임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가치가 높은 작업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자동화는 기술을 사용하여 업무 업무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책은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여 업무흐름을 간소화하고 수작업을 최소화하는 자동화를 하기 위한 효율적인 전략을 제공합니다. 책은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하여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하거나 관리 작업을 처리할 가상 비서를 고용하는 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기억에 남는

제가 책을 읽고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저자의 제안은 다음 가지입니다. 첫째, 저자는 나쁜 일이 일어나게 내버려두는 기술을 습득하여 효율적인 삶을 살라고 제안합니다. 소소하게 나쁜 일들은 그냥 일어나도록 내버려두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하면 인생을 바꿀 있게 해주는 큰일을 위한 시간을 도무지 없다는 것입니다. 소소한 나쁜 일들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 대가로 인생을 바꾸는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을 못한다면 당신은 비효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핵심적인 중요사안에 집중할수록 효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저자는 성과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6개의 공식을 통해, 최소선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사람들은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또는 의사결정 시간이 늘어날수록 최종 선택의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토요일에 사고를 알리는 이메일을 열어보고 월요일 오전이 돼야만 해결할 있다면 주말 동안 진정한 휴식을 취할 없을 것입니다. 이메일을 확인하는데5분밖에 걸린다 하더라도 주말 내내 머릿속을 가득 메운 사고 상황과 해결방안을 고민하느라 주말의 소중한 48시간은 여러분의 삶에서 헛되게 사라질 것입니다. 시간은 있으나, 집중력은 없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이 실제의 가치를 갖지 못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자는 어떤 선택이 현재의 주의력과 행동에 사용될 집중력을 비용으로 한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6가지 최소선택 라이프스타일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한의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있도록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라. 둘째로 행동을 하기 전에 고민거리를 만들지 말라. 셋째로 의사결정을 미루자 말라. 넷째로 의사결정을 가능한 한 빨리하는 법을 배워라. 다섯째로 변화를 위해 애쓰지 말라. 여섯째로 후회로 인한 불평을 하지 말라. 기억에 남는 세 번째 저자의 제안은 지금 당장 멈춰야 습관입니다. 습관들은 집중력 저하를 방지해 결국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받지 말라. 출근 직후의 첫 번째 일로 또는 퇴근 직전의 마지막 일로 이메일을 보내지 말라. 안건이 명확하지 않거나 끝나는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회의는 하지 말라. 상대방이 횡설수설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 수시로 이메일을 체크하지 말라. 우선순위를 반드시 정하라. 핸드폰을 손에서 내려놓고 디지털의 사슬에서 벗어나라. 일이 인생의 전부라는 태도를 버려라. 결국 우리에게 있어 할 일도 중요하지만, 하지 말아야 일이 효율적인 라이스타일을 디자인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댓글